앙 플랭 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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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예술가 비비안 수터는…자연의 색 재현하기 위해 야외서 작업하는 외광파
외광파(外光派). 프랑스어로는 앙 플랭 에르(En Plein Air)로 19세기 프랑스에서 발생한 화파를 말한다. 문자 그대로 태양광 아래에서 자연을 묘사한 화가들을 일컫는다.19세기 후반까지 유럽의 화가들은 대부분 빛이 제대로 안 드는 화실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을 당...
2022.07.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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