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건패션

    • 동물가죽 고집하던 에르메스도 비건패션에 빠졌다

      에르메스, 루이비통 같은 최상위 명품 기업들에도 컨셔스 패션은 화두다. 동물 보호, 친환경에 관심을 두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동물 가죽을 사용한 제품에 불쾌감을 표시하는 사례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럭셔리·패션·뷰티업계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하이...

      2022.11.17 16:50

      동물가죽 고집하던 에르메스도 비건패션에 빠졌다
    • 사과 껍질로 만든 스니커즈가 나왔다

      사과 껍질을 재활용해서 만든 스니커즈가 나왔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의 ‘애플스킨 스니커즈’ 제품을 14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비건(vegan) 가죽&rs...

      2020.04.14 10:10

      사과 껍질로 만든 스니커즈가 나왔다
    • 패딩만을 위한 오리·거위는 없다…식용이 먼저, 깃털은 나중에

      국내에서 연간 소비되는 오리털과 거위털은 8000t 정도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대부분 중국에서 생산된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이 세계 오리털 물량의 80%, 거위털 물량의 90% 정도를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에서 사육되는 숫자는 오리가...

      2019.01.21 17:21

      패딩만을 위한 오리·거위는 없다…식용이 먼저, 깃털은 나중에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