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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경쟁행위

    • "포장지 보고 메로나인 줄"…소송 패소한 빙그레 '뿔났다'

      빙그레가 자사 아이스크림 ‘메로나’ 포장지를 따라 했다며 경쟁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 패소했다. 이 같은 결과에 불복한 빙그레는 30일 항소장을 제출했다.빙그레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빙그레가 서주를 상대로 제기한 부정경쟁...

      2024.09.30 15:25

      "포장지 보고 메로나인 줄"…소송 패소한 빙그레 '뿔났다'
    • "막대그래프로 화장품 성분 표시, 저작권 아니다"

      화장품 성분을 막대그래프로 표기한 것이 저작권 침해라며 LG생활건강이 토니모리를 상대로 낸 소송 2심에서 토니모리가 승소했다.서울고등법원 제4민사부(부장판사 이광만)는 지난 6일 LG생활건강이 토니모리를 상대로 낸 부정경쟁행위금지 청구 소송에서 “1심 판결 ...

      2022.10.23 17:22

      "막대그래프로 화장품 성분 표시, 저작권 아니다"
    • 부정경쟁행위로 입은 기업 피해 지난 5년간 '44조'

      A사는 하청업체인 B사에게 납품 조건으로 관련 기술 자료를 요청했다. A사는 이 기술을 다른 중소기업 C사에게 제공해 유사 제품을 생산하게 한 후 가격 경쟁을 유도, B사에게 납품단가 인하를 요구했다.특허청은 이런 부정경쟁행위로 입은 기업 피해 규모가 지난 5년간 44...

      2021.09.07 15:39

      부정경쟁행위로 입은 기업 피해 지난 5년간 '44조'
    • 샤넬 손 들어준 법원

      샤넬이 온라인에서 ‘짝퉁 샤넬’을 판 쇼핑몰 운영자를 상대로 낸 부정경쟁행위 금지 등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쇼핑몰 운영자 A씨가 샤넬 제품과 혼동을 줄 수 있는 제품을 판 것은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한다며 샤넬의 손을 들어줬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1민사부(부장판사 성보기)는 샤넬이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 A씨...

      2020.02.0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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