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웃는 소렌스탐과 오초아 입력2006.04.04 10:38 수정2006.04.09 16: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애니카 소렌스탐(왼쪽)과 로레나 오초아가 23일(한국시간) ADT챔피언십 3라운드 직후 올해의 선수상과 신인상을 각각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웨스트팜비치(미국 플로리다주)=AFP연합?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박민지, '씩씩하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박민지, '마음에 안들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박민지, '스폰서 대회 기분 좋은 출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