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카 소렌스탐(왼쪽)과 로레나 오초아가 23일(한국시간) ADT챔피언십 3라운드 직후 올해의 선수상과 신인상을 각각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웨스트팜비치(미국 플로리다주)=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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