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클럽으로 유명한 미국 핑사가 올해 내놓은 드라이버. 헤드소재는 단조 티타늄이며 크기는 3백40㏄다. 어드레스때 자신감을 갖도록 페이스가 넓고 전략적 무게배분으로 거리와 방향성을 향상시켰다. 총 무게는 3백g으로 가벼워 스윙하기 편하고 스윙스피드를 높일수 있다. 핑 고유의 '컬러코드 시스템'이 도입돼 골퍼들이 기량·스윙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수 있다. ☎(02)511-4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