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클럽으로 유명한 미국 핑사가 올해 내놓은 드라이버.
헤드소재는 단조 티타늄이며 크기는 3백40㏄다.
어드레스때 자신감을 갖도록 페이스가 넓고 전략적 무게배분으로 거리와 방향성을 향상시켰다.
총 무게는 3백g으로 가벼워 스윙하기 편하고 스윙스피드를 높일수 있다.
핑 고유의 '컬러코드 시스템'이 도입돼 골퍼들이 기량·스윙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수 있다.
☎(02)511-4511
[ 포토슬라이드 202405102257H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소현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소현이 10번 홀에서 홀아웃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소현이 10번 홀에서 그린을 살펴보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