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승 갈증에 목마른 김미현(24.KTF)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바일의 마그놀리아그로브 크로싱골프장(파72. 6천23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FLAC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버디 4,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이틀연속 기분좋은 선두를 질주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