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일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평양·신의주·원산·함흥·강계·혜산·청진·평성·나선시에 눈이 내리고, 사리원·해주·남포·개선시에는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원산만 지역을 비롯한 동해안 중부 이남 지역에는 적설량이 20∼40㎝가 될 것으로 전망돼 많은 눈(폭설) 주의경보가 내려졌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7도 높은 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4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비/눈, 4, 70
▲ 중강 : 흐리고 가끔 눈, -1, 60
▲ 해주 : 흐리고 비/눈, 6, 70
▲ 개성 : 흐리고 비/눈, 7, 90
▲ 함흥 : 흐리고 비/눈, 1, 60
▲ 청진 : 흐리고 눈, 1, 6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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