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간 여야 원내대표들… ‘초당 외교’ 파이팅
미국을 방문 중인 여야 5당 원내대표단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있는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서 만세를 부르며 뛰어오르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회찬 정의당·홍영표 더불어민주당·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박경미 민주당 원내대변인, 장병완 민주평화당·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방미대표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