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 '2차 이산 상봉' 명단 교환
남측은 봉두완 대한적십자사 부총재를 단장으로 이산가족 1백명 지원인원 30명 기자단 20명 등 1백51명이, 북측은 장재언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장을 단장으로 이산가족 1백명 지원인원 20명 기자단 15명 등 1백36명이 방문한다고 각각 통보했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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