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 이수혁, 브레이크 없는 직진 로맨스…설렘 폭격 멘트 BEST 4



배우 이수혁이 ‘설렘 폭격 멘트’를 쏟아내며 안방극장 온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차주익(이수혁 분)은 나지나(신도현 분)를 향한 브레이크 없는 직진 로맨스를 펼쳐 설렘 지수를 상승시켰다.

그동안 이현규(강태오 분)와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숨겨왔던 주익이 ‘사랑꾼 모드’로 완전히 바뀌면서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고 있는 상황. 이에 차주익표 ‘설렘 폭격 멘트 BEST4’를 꼽아봤다.

1. “그 주인공 나잖아” (12회)

주익이 지나 앞에서 처음으로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며 직진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 대사다. 웹소설 연재가 멈춘 것을 보고 지나를 찾아간 주익은 “책임감 느껴요. 나 때문에 연재 막힌 것 같으니까”라고 해 그녀를 당황시켰다. 그러면서 “그 주인공 나잖아. 내가 볼 것도 알았잖아”라고 쐐기를 박았다. 주익의 갑작스럽지만 당당한 고백에 매료될 수 밖에 없었던 장면이다.

2. “나 좋아해요? 분명하게 대답해 줬으면 좋겠어요” (12회)

주익은 쉴 새 없이 지나의 마음을 두드렸다. 소설의 주인공이 주익이 아니라는 지나의 대답에도 망설임 없이 고백을 이어갔다. 그는 “나 좋아해요?”라고 묻는가 하면 “분명하게 대답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내가 분명하게 처신할 수 있으니까. 뺏을지, 혼자 사랑할지”라고 말해 역대급 심쿵 장면을 탄생시켰다.

3. “놓치는 게 바보 같은 거야” (13회)

언제부터 자신을 좋아했는지 재차 확인하는 지나에게 주익은 “처음부터”라고 털어놨다. 그리고선 어떻게 이렇게 바보 같은 선택을 하냐는 물음에는 “그러게요. 근데 놓치는게 바보 같은 거야”라고 말해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또한 흔들림 없는 그의 확신 가득한 눈빛은 대사의 설렘을 가중시켰다.

4. “헷갈리지 마요. 보고싶어서 온 거고, 좋아서 온 거예요” (13회)

주익이 자신의 집 앞에 찾아오자 지나는 “진짜 안 어울리는 짓만 골라 해. 사람 헷갈리게”라고 얘기했다. 이에 주익은 “헷갈리지 마요. 보고싶어서 온 거고, 좋아서 온 거예요”라고 말해 지나와 시청자 심장에 불을 질렀다. 어떤 일에도 무덤덤하던 그가 이번만큼은 화끈한 고백을 하면서 매력 포텐을 제대로 터뜨렸다.

이수혁이 그려내는 핑크빛 로맨스가 점점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주익과 지나가 과연 해피엔딩을 맞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