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여성리더 뷰티 퀸 콘테스트`에서 윤일우가 진으로 뽑혔다.이번 콘테스트는 대한민국의 여성리더를 대표하는 시상식으로, 새로운 자기발전과 자아를 찾는 대한민국 여성리더 대회이다. 한국언론연합회,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조직위원회, 선데이뉴스신문이 주최주관하고, 박희성 작가와 스칼라티움, 이터비티엔터테인먼트, FX COFFEE 등이 후원했다.이번 콘테스트에서는 윤일우 외 2명이 진으로, 선 3명, 미 3명 등 9명의 여성리더들이 입상했다.진 윤일우는 `2016년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머슬부문 3위에 입상했으며, `2016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라스베가스` 머슬부문 4위에 입상한 화려한 경력이 있다.윤일우는 "적지 않은 나이로 대회를 준비하며 힘들었지만 앞으로 각종 질병으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전달해주는 힐링 테라피 전도사가 되기 위해서 콘테스트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많은 사회봉사활동을 통하여 여성리더의 진보를 보여주겠다"고 참가동기를 밝혔다.이어 "저도 한아이의 엄마다. 우리나라 어머니들이 육아, 일, 가정 등으로 건강을 잃지 말고, 자신들의 건강이 가족의 건강임을 생각하고, 아름다움을 지키는데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또한 "위의 상들을 이루게 지도 해주신 명세영 선생님께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 대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사단법인 국제휘트니스스포츠협회(IFSA) 폴댄스 명세영 협회장은 `글로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의 스포츠부문을 빛낸 파워리더로, 10년간 스포츠 업계에서 각종 대회에서 입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심사위원을 겸하기도 했다. 폴댄스, 비키니 등 피트니스 대회에서 최설화, 손소희, 공민서 등 머슬마니아 여제들을 키워내며, 그랑프리 제조기라 불린다. 명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홍보대사로서, 여성리더들의 미모와 라인, 워킹을 중점으로 지덕체등을 심사했다"고 밝혔다.`2017 대한민국 여성리더 뷰티 퀸 콘테스트`측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여성리더들에게 뷰티의 퀸이 진정 어떠한 것인지를 일깨워 주고 도전 할 수 있는 장을 열어 미모만이 아닌 지덕체를 겸비한 여성들의 대회가 계속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 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주현, “핑클 최대 라이벌? 김국진 못 따라갔다” 과거 발언 눈길ㆍ지디♥이주연, 디스패치 새해 첫 열애설 주인공…소문이 사실로?ㆍ구혜선, 결혼 전 ‘200평 단독주택’ 화제 “애완동물 각자 방 다 따로 있어”ㆍ전지현, 둘째도 아들 “임신 막달, 휴식 중” ㆍ이세창 “정하나와 결혼, 전 부인에게 재혼 소식 먼저 알렸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