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모두 있는 학주근접 아파트용인테크노밸리(예정), 용인행정타운 등 탁월한 미래가치서울~세종 고속도로 모현, 원삼IC 확정 등 교통개발호재 이어져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직주근접을 넘어 학주근접 아파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학주근접 아파트는 도보거리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하다.학주근접 아파트는 단지 주변에 학교뿐만 아니라 학원 등의 교육시설 확충도 빨라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또 교육시설이 위치한 지역은 유해시설이 들어서기 힘들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된다.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아 수요가 충분하고 거래도 활발해 환금성도 뛰어나다.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안심통학이 가능한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게 유지되는 추세"라며 "특히 맞벌이 가구가 많아 초중고교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영,유아 시설 인근 단지도 아파트를 선택하는 주요 기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군,인프라,교통 모두 갖춘 역북지구 최고의 가치 누리는 `용인 역북 동원로얄듀크`이러한 가운데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춘 단지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지구에 등장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동원개발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A블록에 공급하는 `동원로얄듀크`가 그 주인공이다.택지지구 내외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 유치원과 역북초, 서룡초, 용신중, 용인고, 명지대, 용인대 등이 위치해 원스톱 통학환경이 조성돼 있다. 추가로 역북지구 내에 초등학교를 신설할 예정이어서 더욱 안전한 통학환경이 만들어진다. 더불어 용인중앙도서관, 학원가와도 인접해 다양한 교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생활인프라도 뛰어나다. 대형마트인 이마트(용인점)가 도보 거리 내에 있고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중앙시장 등도 가깝다. 용인시청, 문화예술원 등 용인행정타운과도 인접해 있으며, 용인시의 제1호 공공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도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미래가치는 더욱 기대된다. 단지는 함박산이 인접하고 역북지구 내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주거환경도 쾌적하다.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갖췄다.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수원신갈IC)와 인접해 뛰어난 교통망을 자랑한다. 단지 앞으로는 용인경전철(에버라인) 명지대역이 있어 도보 이용이 가능하며,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하면 서울 강남권과 분당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버스정류소도 고르게 분포돼 있고, 인근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면 전국 어디로든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아울러 교통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높은 미래 가치가 예상된다. 신갈~대촌 국도대체우회도로가 2017년 1월 완공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2020년 경기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용인경전철 기흥역과 신분당선 광교역을 잇는 용인선 연장 구간(6.8㎞)이 예정됐다. 아울러 서울~세종고속도로 착공이 확정돼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원삼면에 IC 두 곳을 신설한다고 밝혀 역북지구의 교통망은 더욱 우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842가구 규모다. 세부 전용면적 별로는 △59㎡ 598가구 △84㎡ 244가구이며 전 세대가 인기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모델하우스는 용인 역북도시 개발사업지구 내 역삼동 주민센터 옆에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글은 트럼프 대선 승리 미리 알았다?ㆍ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에 국내 스타들도 `참담`..허지웅·유아인 등 불편한 심경 토로ㆍ트럼프 미국 대선 승리, `아웃사이더 대통령` 시대 열렸다ㆍ`추적60분`, 북한산 마약에 흔들리는 `마약 청정국` 지위.."국내 들어오는 필로폰 99%가 북한산"ㆍ美선거 최대승자는 예상대로 `대마초`…빗장풀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