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에서 라붐 솔빈이 꿈을 드러냈다.3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솔빈은 자신의 이름 뜻으로 "땅을 거느려라"라고 밝히며 "톱스타가 된 후 건물주가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서장훈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라며 "몇 층짜리 건물을 원하냐"라고 물었다.이에 김희철은 "사려면 63빌딩은 사야지"라고 하자 솔빈은 "기다려. 엄마 63빌딩 사줄게"라고 야무지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온라인속보팀 박수진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허영지 아버지 톡방 나가게 한 허정민과의 키스신…왜?ㆍ안전벨트 덕분에 어린이 21명 구했지만 터널에서 또 다른 위험에…ㆍ`정글의 법칙` 서인국·이선빈, 편집 없는 숙면 방송 눈길 "너무해"vs"당연" `갑론을박`ㆍ`그것이 알고싶다` 미국서 발생한 35년지기 `촉탁 살인` 사건 진실은 무엇?ㆍ`무한도전` 무한상사, D-DAY 개봉박두 시선 집중 "또 하나의 레전드 탄생" `기대 만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