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아나운서, 무대 위 반전매력 보니과거 김소영 아나운서의 모습이 재조명됐다.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7월에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호남선으로 출연한 첫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매력과 끼를 발산했다.이날 복면가왕에 출연한 연예인들은 그 누구도 호남선이 김소영 아나운서일거라고는 예측하지 못했으며 평소 지적이고 다소곳한 이미지의 김소연 아나운서 역시 그동안의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선보여 재미있어하기도 했다.복면을 벗고 사람들에게 얼굴을 공개한 김소영 아나운서는 출연 소감을 말하며 김성주 MC의 부탁으로 뉴스 마무리 멘트 “여러분 저는 내일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한편, 최근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36)과 MBC 김소영(29) 아나운서가 열애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방송캡처)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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