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 인적자원개발센터(HRD·센터장 이광희)는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직업훈련 컨소시엄을 구성해 근로자의 직무 능력을 높인다는 목적에 따라 2006년 설립됐다.

올해는 1차연도 사업계획 대비 250%의 실적을 달성해 우수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노동부가 컨소시엄 운영비를 지원하고 구미시,경북경영자총협회,구미혁신클러스터추진단,구미중소기업협의회,구미벤처기업협회 등 지역 기관단체의 컨소시엄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수요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기술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HRD센터는 상시근로자 300인 이하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전담자 및 구미넷 담당자가 직접 교육 수요를 조사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설치해 행정 홍보 교육 e러닝 등 기능별 역할에 따라 체계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력 사업으로는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기업과 교육훈련 기관이 약정을 맺어 훈령생 모집부터 교육까지 맞춤식 훈련을 통해 수료자에 한해 약정 업체에 취업시키고 있다.

또 대기업 근로자 및 중소기업 컨소시엄 미가입 업체를 대상으로 쉽고 편리한 교육 행정 서비스를 통해 직무능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분야는 기계·재료,디스플레이·모바일·IT 분야,자동차·전자 분야,경영 분야 등이다.

특히 6시그마 부문과 CAD 및 컴퓨터응용부품설계 부문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1차연도에 계획한 컨소시엄 사업보다 수요자가 많이 늘어나 기자재 구입 및 교재 개발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 센터는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교육의 지속적인 강화와 기숙시설을 갖춘 중소기업을 위한 토털 시스템을 구축한 연수센터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또 교육을 비롯해 제도 및 행정을 비롯한 기업의 전반적인 컨설팅 관련 사업의 대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광희 센터장은 "노동부 지정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운영기관인 만큼 최적의 시스템 운영으로 개인의 역량을 배양하고 맞춤교육을 통한 인력 양성 및 공급을 원할히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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