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알림방] '유홍수/전종수 변호사' ; '이동락 변호사' 등
(042)472-5060
<>이동락 변호사가 대구고등법원장을 마지막으로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대구 수성구 범어2동 45-5 킹덤 오피스텔 914호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053)744-0471
<>법무법인 김신&유에서 회사법,국제거래관계,벤처기업,소송 분야에서 일할 변호사를 찾고 있다.
초빙인원은 5~6명.
(02)2000-5000
<>법무법인 바른법률이 함께 일할 변호사를 찾고 있다.
3년~5년의 경력을 지닌 사람으로 3명 정도를 선발할 예정.
(02)3479-7842
<>정의훈 변호사가 4년간의 단독 변호사 생활을 마치고 법무법인 충정 부산사무소에 합류했다.
정 변호사는 8년간 검사로 재직한 후 변호사 업무를 해왔다.
(051)463-8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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