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복사용지 생산업체인 삼보실업(대표 최환섭)은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계열사인 팬시뱅크를 설립했다.

팬시뱅크는 수정테이프를 전문생산할 계획이다.

팬시뱅크는 특히 수정된 내용이 비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수정한뒤에도
다시필기를 할수 있는 수정테이프를 개발,시판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바코드를 취득 사용함으로써 상품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