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 평양토론회에 참석한 남측대표단 일행
30명은 3,4일 이틀동안 금강산을 관광한다.

대표단은 3일오전 숙소인 고려호텔을 출발해 평양-원산간 고속도로편을
이용, 신평휴게소 시중호휴게소등지를 거쳐 낮12시30분쯤 숙소인 금강산
호텔에 도착했다.

이번 남측대표단의 금강산방문은 지난해 국제의원연맹(IPU)대표단에 이어
공식적으로는 두번째 방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