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상봉 이산가족 숙식 같이하도록 추진..북측과 협의키로 입력1992.05.25 수정1992.05.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오는 8월 15일을 전후해 교환될 이산가족방문단이 서울과 평양에 체류하는 동안 상봉가족들과 숙식을 함께할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오는 30일 판문점에서 열리는 교류협력분과위 회의때 북측과 협의키로 했다. 정부는 또 북측이 송환을 요구하고 있는 미전향 장기수 이인모씨의가족들이 북측 방문단의 일원으로 서울에 올 경우 이씨와의 상봉을 허용할 방침이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전예성, '우승을 향해 가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전예성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전예성, '힘찬 티샷으로 출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전예성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이율린, '깔끔한 피니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율린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