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를 신청한 논노가 채권단과의 합의를 통한 자구노력에
나서고있다.
논노는 27일 하청업체대표들로 구성된 채권단과 3,4월중 교환에 돌아오는
어음의 결제를 연기하고 하청공장이 보유한 약15만벌의 제품을 즉시
납품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3월도래어음 1백10억원은 4월15일,4월도래어음 1백80억원은
5월15일에 각각 40%를 결제한뒤 나머지는 6,7,8월에 분할결제키로 했다.
또 5 8월에 돌아올 어음은 3개월 거치후 5개월간 분할결제키로했다.
하청공장보유 15만벌을 비롯한 재고물량 35만벌은 전국 매장에 즉시
공급,정상적인 영업활동을 계속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