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UN의 날 기념식이 24일 상오 10시 부산시 남구 대연동
소재 UN묘지에서 안상영 사장과 기관장, 미군장병 등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안시장은 "UN창설의 뜻깊은 날을 맞아 이곳에
잠든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과 명복을 기리며 세계평화와 인류복지
증진에 이바지 하자"고 강조했다.
UN묘지에는 현재 영국, 프랑스 등 11개국 2천2백95기의 영령이
안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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