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27일 상오 여의도중앙당사에서 박준병사무총장 주재로 시도지부
위원장회의를 열고 시도지부운영문제등에 관해 논의한다.
시도지부위원장 선출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8월말까지
구성키로 한 시도지부 후원회 구성문제도 아울러 협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