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사극 '명성황후'가 랜드마크 아시아-존 데이비스 엔터테인먼트 '한미합작'으로 제작, 내년 촬영에 들어간다.


왼쪽부터 아이라 라이너, 로버트 코리변호사, 신현택 삼화프로덕션 대표, 조이스 김 랜드마크 아시아대표, 대본작가 모이라 맥롤린, 존 데이비스 데이비스 엔터테인먼트 회장.


2003.6.12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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