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은 근현대미술 전개에서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화가 작품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4월 13일까지. `2003 소장작품전- 작고작가전' 주제의 이번 전시에는 김기창, 남관, 이응노, 류경채 등의 작품이 출품됐다. ☎2124-8937.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