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뉴질랜드 페스티발에서 뉴질랜드 민속공연단이 마오리 전통춤을 선보이고 있다. 해산물 양고기요리 등 독특한 뉴질랜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이 행사는 17일까지 계속된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