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소식] 디자이너 진태옥씨 ; 한국패션협회
준비중인 "까레이스키-고려사람"(11월방영예정)에서 주인공을 맡은 탤런트
김희애씨의 의상을 맡았다.
진씨는 중앙아시아에 거주하는 한인동포들의 파란많은 역사를 배경으로 한
이번 드라마에서 1910~1950년대의 한인들이 입었던 러시아풍 의상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한국패션협회(회장 공석붕)는 창립10주년(95년4월)을 앞두고 협회를
상징하는 심벌마크를 공모한다. 접수기간은 6월30일까지이며 상금은
100만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