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을지병원에 '양자내성암호' 도입
이번 전용회선 구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 뉴딜 계획’ 일환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공모한 ‘양자암호통신 시범 인프라 구축·운영 사업’으로 진행됐다. 네트워크 보안 필요성이 높은 산업, 의료 분야에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시범 적용하고 시장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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