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초대형 디스플레이 '더 월'…인포웍스, '자동차·로봇용 FMCW 라이다 퀀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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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월’](https://img.hankyung.com/photo/202005/AA.22696302.1.jpg)
삼성전자의 LED 모듈러 기반 초대형 디스플레이 더 월은 베젤 없이 모듈러 방식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크기로 맞춤형 디자인을 할 수 있다. 마이크로 LED 기반의 모듈러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해 거실 벽면 크기에 맞춰 다양한 사이즈의 스크린을 선택할 수 있다. 스스로 빛을 내는 수백만 개의 LED를 통해 암실뿐만 아니라 자연광이 들어오는 밝은 실내에서도 선명한 색감을 보여준다.
![인포웍스 ‘FMCW 라이다 퀀텀’](https://img.hankyung.com/photo/202005/AA.22695912.1.jpg)
![포토메카닉 ‘AVS-1000’](https://img.hankyung.com/photo/202005/AA.22695899.1.jpg)
![쓰리디산업영상 ‘덴틱에어’](https://img.hankyung.com/photo/202005/AA.22696259.1.jpg)
![세이프틱스 ‘로봇-인체 접촉위험도 분석·제어 SW’](https://img.hankyung.com/photo/202005/AA.22696264.1.jpg)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