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및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 전문개발업체인 하우리는 4일 백석철 기술연구본부장(CTO)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백 기술연구본부장은 회사 연구소 개발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