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북 식량지원을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농업 관련주가 급등세다.

8일 오전 9시21분 현재 조비(14,700 +0.34%)는 전날보다 5900원(27.57%) 오른 2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농(10,900 -1.36%) 아시아종묘(4,840 0.00%) 효성오앤비(6,260 -1.26%) 대유(12,350 +2.07%) 현대사료(13,000 0.00%) 등도 9~20%의 강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한국이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에 식량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시의적절하며 긍정적인 조치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이를 지지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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