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세진중공업' 52주 신고가 경신,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삼성증권, 미래에셋 등

04일 세진중공업은 장 초반 5,130원까지 오르며 지난 03월 19일 이후 6개월 여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89% 오른 5,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5,0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5,040원(+3.28%)까지 살짝 밀린 후 상승 반전해서 5,130원(+5.12%)까지 크게 올랐었는데, 현재는 5,070원(+3.89%)에서 머물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삼성증권, 미래에셋 등
거래원 동향은 삼성증권, 미래에셋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신한투자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고려제약, 삼성카드 등이 있다.

[표]세진중공업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세진중공업' 52주 신고가 경신,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삼성증권, 미래에셋 등


◆ 최근 분기 실적
- 2018.2Q, 매출액 520억(-27.0%), 영업이익 29억(+26.3%)
세진중공업의 2018년 2사분기 매출액은 520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27.0%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29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26.3% 증가했다. 이 기업은 지난 2분기 동안의 연속 적자를 깨고 2018년 2분기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상장 이후 평균 분기 매출액을 59%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상장 이후 평균 분기 영업이익을 66%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피 하위 5%, 상위 35%에 랭킹되고 있다.

[표]세진중공업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세진중공업' 52주 신고가 경신,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삼성증권, 미래에셋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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