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네패스' 52주 신고가 경신, 이 시간 매수 창구 상위 -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18일 네패스는 장 초반 12,7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7월 20일 이후 10개월 여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98% 오른 1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12,3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2,150원(+0.83%)까지 살짝 밀린 후 상승 반전해서 12,700원(+5.39%)까지 올랐었는데, 현재는 12,650원(+4.98%)에서 머물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이 시간 매수 창구 상위 -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삼성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BGF, 삼진엘앤디 등이 있다.

[표]네패스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네패스' 52주 신고가 경신, 이 시간 매수 창구 상위 -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 Valuation
- 전일 종가 기준 PER 140.3배, PBR 2.2배, 업종대비 고PER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 종목의 PER는 140.3배, PBR은 2.2배이다. PER는 반도체업종의 평균 PER 15.6배 대비 +124.7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2%에 있고, PBR은 반도체업종의 평균 PBR 2.6배 대비 -0.4배 낮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39%에 위치한다. 보통 높은 PER는 기업의 높은 이익증가율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이 종목은 코스닥 전체에서 PER가 상위 8%에 랭킹되고 있어, 고평가주로 주의가 필요하다.

[표]네패스 Valuation
[한경로보뉴스] '네패스' 52주 신고가 경신, 이 시간 매수 창구 상위 -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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