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중국지수, 채권ETF 거래 증가세
원유 등 원자재 ETF의 순자산과 거래량 역시 꾸준히 늘고 있다. 원자재 ETF의 순자산은 작년 말 1489억원에 불과했지만 지난달 말엔 4195억원까지 증가했다. 반면 코스피200 등락폭 대비 두 배의 수익·손실을 내는 국내지수형 레버리지 ETF는 위축되는 모습이다. 이 상품의 순자산은 작년 말 3조1257억원에서 지난달 1조3549억원으로 감소했다. 시장 내 비중도 15.9%에서 6.7%로 급감했다. 장승한 한화자산운용 퀀트운용팀장은 “코스피지수가 단기 급등하자 투자자들이 추가 상승이 어렵다고 보고 국내주식형 ETF를 집중 매도한 것”이라고 말했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한글과컴퓨터, BNK금융지주, 네오티스, 유성티엔에스, 네오피델리티, 조일알미늄, 이라이콤, 메지온, 큐브엔터, 인피니트헬스케어, 유니퀘스트, 대신증권우, 네이처셀, 무림페이퍼, 현대아이비티, 심텍, 이트론, 쌍용양회, 크루셜텍, KB금융 등 문의가 많다고 한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한경닷컴CAP스탁론 상담센터 : 1644-1896
바로가기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