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31일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CJ푸드빌과 8억8000만원에 광고모델 계약을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매출액 대비 25.0%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