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문가로 활동중인 베스트전문가 ‘아이스타'는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시장이 단기 급등에 따른 첫 번째 숨고르기 과정을 마무리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부터는 철저한 손바뀜이 일어나며 순환매 가운데서도 확실한 모멘텀과 사상최대실적을 바탕으로 가장 빠른 급반등으로 단기간 고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확실한 종목 중심으로 공략해야 한다.

특히 지금까지 시장에서 거의 노출되지 않은 숨은 알토란 같은 재료를 보유하고 주당순이익 (EPS)이 무려 2,300% 수직 급증할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는 초대형 대박주를 찾아 냈으며, 급등할수록 경쟁적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어 파죽지세의 신고가 행진을 펼칠 초대형 대박주다.

지난해 연말을 기점으로 동사의 주력제품이 현재 삼성전자가 글로벌 전략상품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발표한 IT제품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되면서부터, 올해부터 사상 최대 성장세를 바탕으로 초고속 턴어라운드의 첫해가 될 것이다. 또한 향후 2013년까지 40%에 가까운 고도성장을 보이며 세계 시장을 흡수해 버릴 수 있는 제2의 IT블루오션 기업이다.

초고속 성장 속에서 단기 지수급등에 따라 거대세력들은 의도적으로 주가를 눌러주는 흐름이 포착됐다. 이는 통상 초저평가 대박주들에서 급등 직전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마지막 물량 빼앗기이기에 단기간 최소 100% 이상 수익은 확실시 되어 절대 놓쳐서는 안될 종목임을 강조한다.

[삼성전자가 키우는 초대박 IT 블루오션 기업]

첫째, 순이익 2,300% 이상 폭증+ 새로운 블루오션 성장 동력 확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도 영업이익 전체분을 이미 상회하는 사상 최고 실적을 매분기마다 신기록을 기록할 것으로 확실시 되며, 매년 30%씩 성장하는 시장에서 삼성전자라는 독점적 매출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동사의 실적개선 역시 추세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적정가치 2만원에 불구 현 4천원대에 불과한 초저평가 승부주!
동사의 초대형 턴어라운드의 시작은 2008년 구조적인 원가비중 축소와 기존사업과 연계된 새로운 성장동력의 확보를 통해 가능하였으며, 신규사업의 약진을 바탕으로 동사의 올해 영업이익은 120억원 내외까지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지금 주가 수준대비 최소 100%이상 최대 400%까지 초대형 턴어라운드가 가능한 초기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셋째, 회사의 성장성은 논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폭발적인 잠재 성장성!
1/4분기 기준으로 동사의 현금성 자산만 220억원에 이르는 반면 차입금은 시설자금으로 은행에서 대출받은 52억원 수준에 불과하여,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 역시 동사의 투자매력을 높여주는 요인이라 할 수 있다.

넷째, 큰손들의 유통물량 싹쓸이 매수
주가가 폭등하려면 유통물량을 싹쓸이 한 후에 이뤄지는 것이 수순이다. 일단 상승이 시작되면 물량이 공백 존에 접어들어 급등 이후 물량을 확보하려면 상당한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고 보이며, 주가의 폭발적인 급등이 시작되기 직전인 지금이 바로 최고의 기회인 것이다.

다섯째, 수직 폭발 초읽기로 선취매 맥점 포인트
기술적 분석상 차트로만 분석하더라도 일봉은 급등 파동 눌림 구간에서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형성함으로써 이미 완벽한 매집을 포착할 수 있으며, 거의 완벽에 가까운 지수에 관계없이 급등파동이 폭발적으로 나올 대박패턴으로 현 시점이 급등초기의 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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