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는 21일 자사주의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를 증대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맺은 6억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내년 7월22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