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알미늄은 13일 기물(후라이팬) 및 전기(밥솥,밥통) 생산부문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생산중단금액은 29억5550만원으로 지난해 생산총액의 13.55%에 해당한다. OEM 방식으로 후라이팬 및 전기밥솥,밥통 조달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