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는 9월17 ~ 27일까지 도쿄 등에서 해외에서 후순위채 발행 관련 로드쇼를 진행할 것이며 해외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Presentation 및 개별 미팅을 통해 투자유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희수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