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이 대우종합기계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26일 노무라는 대우종기 對중국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적정가를 종전 7,740원에서 1만730원으로 올려 잡았다. 노무라는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5.1%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