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이 대우조선을 신규 추천했다. 24일 대투증권은 양호한 실적과 LNG확대에 따른 수익 개선에도 불구하고 단기 낙폭 과대로 반등 가능하다며 대우조선을 신규 추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말까지 18.9억달러를 수주해 수주 잔량이 90억달러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