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는 23일 한화국토개발의 기업어음(CP) 신용등급을 A3-로 신규평가했다고 밝혔다. 한신정은 "레저.외식사업체인 한화국토개발이 내년까지의 대규모 투자소요에도 불구하고 회원보증금과 영업창출자금으로 투자금 자체충당이 가능하다"며 "보유자산을 활용한 담보여력이 충분해 단기채무 상환능력도 양호하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윤섭기자 jamin7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