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26일 (주)SID엔터프라이즈에 432억7천1백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밝혔다. 보증기간은 내달부터 2005년 10월까지이다.채권자는 한미은행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