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는 13일 티클로피딘과 은행잎 추출물을 함유한 약제 조성물에 대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내년에 국내 상품화할 예정이며 오는 2005년 뇌졸증 및 당뇨병 시장을 겨냥해 수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투자액은 10억원이다. 국내 특허는 지난 2000년 3월에 취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