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산아이엔씨는 송탄공장 신축에 총 68억4천9백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디지털 셋톱박스,LCD모니터,스토리지의 생산물량 증가에 따른 시설증설이라고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오는 9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