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일 증권시장이 휴장된다. 코스닥증권시장은 다음달 1일이 ‘월드컵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주식, 채권 등 증권시장이 개설되지 않는다고 24일 밝혔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