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기공은 29일 신한기계가 발주한 포항 석회소성 1,2기 설비제작을 9억4천5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기간은 오는 9월20일까지이다. 또 7천7백만원 규모의 원료 및 ORE DRYER TOWER 철골제작(광석 건조기)을 수주했다.계약기간은 7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