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넷은 정보통신기기의 소프트웨어 개발 운영 및 서비스업체인 타임즈텔레콤에 10억원을 출자해 지분 50%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출자예정일은 17일이다. 회사는 차세대 이동통신 단말기에 대한 개발력 확보를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