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전자산업은 SMT 시설증설에 21억1천3백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LG전자에 대한 휴대폰 및 휴대폰용 PCB 공급물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내달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