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KGI증권 연구원은 22일 부채나 유보율 측면에서 재무안정성이 뛰어난 기업들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경기회복 초입단계에서 금리상승은 수익성을 상쇄시키지 못하지만 투자자들에게 심리적 부담을 줄 수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부채비율 150%이하, 유보율 100%이상이면서 실적호전 예상종목 삼환기업[00360] 대창공업[12800] 한국제지[02300] 조선내화[00480] 동원F&B[49770] 한세실업[16450] 화천기계[10660] 혜인[03010] 동양시스템[30790] 이젠텍[33600] 우주통신[54080] 바이오랜드[52260] 소프트포럼[54920] 창민테크[42960]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