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산업은 19일 현대건설이 발주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현대홈타운 현장등에 대한 홈오토메이션 및 지문인식도어록 납품을 16억4천2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